260204 TIL - 커리어데이

2026. 2. 4. 21:16언리얼 7기 본캠프

오늘은 커리어데이. 과제가 끝난 기념(?)으로 튜터님들이 여러가지 강연들을 해주시는 날임. 그래도 코드카타는 거를수 없으니 오늘도 열심히 코드카타를 풀었음

진짜로 갈수록 수학적인 내용이 많아져서 어려운데... 어떻게든 개념 찾아보면서 풀어보고 있지만 실전에 갔을때 이 개념들을 머릿속에서 꺼낼수 있냐 는 별개의 문제라서 앞으로도 쉽지 않은 여정이 예상됨...

 

//타겟 넘버 문제. DFS로 경우의 수를 탐색하는 문제의 변형판임
//재귀함수는 계속 써봐야 응용법이나 심층적인 이해를 할 수 있을듯함... 잘못쓰면 위험하니 조심 또 조심
#include <string>
#include <vector>

using namespace std;

void dfs(const vector<int>& numbers, const int& target, int& answer, int depth, int sum)
{
    if (depth == numbers.size())
    {
        if (sum == target) answer++;
        return;
    }
    
    dfs(numbers, target, answer, depth + 1, sum + numbers[depth]);
    dfs(numbers, target, answer, depth + 1, sum - numbers[depth]);
}

int solution(vector<int> numbers, int target) {
    int answer = 0;
    dfs(numbers, target, answer, 0, 0);
    return answer;
}

//k진수에서 소수 개수 구하기 문제. 솔직히 문제 켜자마자 때려치고싶었음
//어떻게든 진수변환 방식이랑 소수찾는법 익혀서 코드로 작성함. 로직 자체는 쉬웠지만 '방법'을 몰랐던 경우임
#include <string>
#include <vector>
#include <algorithm>
#include <cmath>

using namespace std;

bool isPrime(long long n)
{
    if (n <= 1) return false;
    for (long long i = 2; i <= sqrt(n); i++)
    {
        if (n % i == 0)
        {
            return false;
        }
    }
    return true;
}

int solution(int n, int k) {
    int answer = 0;
    string kbase = "";
    string temp = "";
    
    while(n > 0)
    {
        int temp = n % k;
        kbase += to_string(temp);
        n /= k;
    }
    
    reverse(kbase.begin(), kbase.end());
    
    for (char c : kbase)
    {
        if (c == '0')
        {
            if (temp == "") continue;
            long long tempn = stoll(temp);
            if (isPrime(tempn)) answer++;
            temp = "";
            continue;
        }
        temp += c;
    }
    if (temp != "")
    {
        long long tempn = stoll(temp);
        if (isPrime(tempn)) answer++;
    }
    return answer;
}

 

 

이후 하루종일 튜터님들의 강연을 들었고... 모든 강연의 내용을 다 적기는 쉽지 않으니 강연들마다 짧은 소감을 남기는 식으로 정리를 해보려고 함

 

[혹여 특정가능성이 있으니 일부 별표처리함]

 

***의 이력서 특강 - 사실 어디에 제대로 취업해서 일해본적이 있는게 아니라서 이력서 적는법이나 자소서 적는법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감도 없었는데, 듣고나서는 어떻게 선을 잡아야 할까, 라는게 대략적으로나마 보이기 시작함. 다만 아직 내 스킬이나 그런것에 대해서 명확하게 정리해본적이 없기 때문에 아직은 좀 이른 감이 있었음. 주기적으로 돌려서 봐야할 것 같음

 

대 AI 시대와 게임 개발 - 현재 시점에서 제일 와닿는 내용이었음. 만약 지금수준의 AI가 없었다면 내가 지금 이렇게까지 수준을 올릴 수 있었을까? 이만한 지식을 머리에 넣을 수 있었을까? 불가능하다고 생각함. 특히 무언가를 배우는 과정에서 '사소한 질문이나 궁금증'이 굉장히 많이 생기는 성격인데, 이걸 해소해주는게 나에게는 AI였음. 배우는 과정에서 이것들을 빠르게 해소할 수 있게 되니 자연스레 능률이 올라가고 기억에도 오래남아서 즐겁게 배울 수 있었음. 다만 현재 AI가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고(본인도 특이점론을 믿고있음) 추후 정말로 AI가 어느 특이점에 도달한다면 그때 게임업계가 어떻게 될 지는 알 수 없지만, 일단은 지금 하고싶은 일, 게임을 만드는 일에 대해서나 좀 더 집중하기로 했음

 

나의 꿈 게임 - 내가 가졌던 꿈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음. 캠프 들어올때부터 이미 가지고있었던 명확한 꿈인 'N사 M게임 U팀 입사'를 다시한번 상기시키고, 내가 어떤 스킬을 더 익혀야 이 꿈에 더 가까이 갈 수 있게 될까... 라는 생각을 더욱 해보게 됨. 실제로 이 꿈을 이룰 수 있을 지, 너무 늦은건 아닐지에 대한 생각이 막연하게 들 때도 있지만, 이왕 시작한거 포기하지 말고 계속 해보자! 라는 느낌으로 계속 도전해 나가야겠음. 그리고 튜터님의 실패 이야기들을 보면서 약간 K-게임계의 어두운? 일면도 다시금 쳐다보는 계기가 된 듯함

 

비전공자의 어쩌다 TA - 나도 비전공자인 만큼 공감되는 내용이 많았고, 특히 '비전공자와 전공자의 차이는 출발선의 차이다'라는 말이 어느정도 격려가 되었음. 물론 나같은 경우는 완전히 노베이스에서 시작하다보니 따라잡기가 많이 힘들지만, 그래도 충분히 따라갈려고 노력하고있으며 그 노력의 결과가 조금씩은 나타나고 있다는것이 스스로에게 느껴지기도 함

 

게임 개발자 vs 비-게임 개발자 - 언리얼 배우고 게임 개발자가 되지 못할경우- 에 대한 내용들을 알 수 있었음. 이전에도 언리얼은 게임산업 말고도 여기저기서 사용한다는 내용을 어렴풋이는 듣고 있었지만 어느정도 확실한 내용들도 배우게 되었음. 정말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렇게 될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긴 하지만... 플랜 D정도 되는 느낌으로 머릿속에 넣어두면 좋을 듯?

 

하고 싶은일이 있을 때 나는 그냥 했다 - '사람은 하고싶은 일을 할 때 원동력이 생긴다' 라는 모토가 스스로에게도 있었는데, 튜터님은 나와 비슷한 모토가 있으시면서도 확실한 결단력과 실행력이 있으셨던 것 같았음. 나는 그런 확실한 결단력이 없고 매번 겁만 먹고 실행하지를 않아서 지금 이렇게까지 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하지만 지금은 하고싶은 일을 하고있으니 능률도 높아지고 집중도 훨씬 잘 됨. 만약 이게 수학공부 부트캠프 같은것이었으면 진작 때려치고 도망갔을듯...

 

나는 어떤 개발자가 될까 - 스페셜리스트와 제너럴리스트라는 개념에 대해 머릿속에 상기시키는 기회가 되었고, '나는 스페셜리스트가 될 수 있을까?' 라는 생각과 '제너럴리스트가 인정받으려면 어떤게 필요할까?' 라는 의문을 가져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음. 아직까지는 다양한 분야의 지식들을 고루고루 익히다보니 지금 당장은 나만의 '특출난' 특기를 찾지 못한것 같지만, 언젠가 계기가 되어서 그런 분야를 찾을 수 있다면 전문적으로 공부하여 그 분야의 '스페셜리스트'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음. 물론 뭐든지 다 잘하는 제너럴리스트가 되면 좋기야 하겠지만 제너럴리스트는 어중간하면 '이도저도 아닌 사람'이 될 수 있으니...

 

Latte is horse. - 게임회사의 취업 프로세스 및 필요한 준비에 대해서 다시 리마인드할 수 있었고, 코테 및 CS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상기하는 시간이 되었음. 코테... 정말 열심히 하려고 하지만 어려우면 어려워질수록 수학적 사고가 필요해져서 너무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렇다고 포기할 수 없으니 한발한발 꾸준히 쉬지않고 딛으면 언젠가는 목표에 도달한다는 생각으로 멈추지않고 정진해야 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