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127 TIL - 본캠프 시작, 그리고 복습

2025. 11. 27. 21:01언리얼 7기 본캠프

오늘부터 9to9로 진행되는 본캠프가 시작됨

사전캠프때 안내받았던 OT와 크게 다르지 않은 OT가 진행되었지만, 놀란점은 사전캠프때는 튜터분이 두분이었는데 지금은 튜터분이 무려 아홉분이나 계심. 적어도 뭔가 물어볼 일이 있을때 막힐거같지는 않았음...

 

이후 언리얼 기본 세션이 진행되었고, 나는 사전캠프를 했기 때문에 언리얼 설치 등은 기본적으로 되어있어서 대신 내가 생각하는 미래의 내 일정(?)에 대해 작성하는 시간을 가짐. 작성한 내용 그대로 첨부함

 

 

내가 꿈꾸는(?) 게임 개발의 하루 24시간오전 6시 : 회사 내에서 라꾸라꾸로 쪽잠을 자다가 눈을 뜬다. 몸을 일으키면 눈앞에는 밤새 고치던 버그의 화면이 그대로 있다
오전 7시 : 간단하게 커피나 빵 같은것으로 끼니를 챙기고 다시 자리에 앉아 버그를 고친다
낮 12시 : 무한정으로 버그를 고치다가 점심시간이 되었다. 하지만 슬슬 실마리가 보이는것 같은데? 밥을 먹고 할지 그냥 계속 할지 고민하다가 그래도 밥은 먹고 해야하니 밥을 먹고 온다
낮 2시 : 식사를 마치고 돌아오니 슬랙에 또 고쳐야할게 한가득 쌓여있다. 계속해서 버그를 고친다
낮 6시 : 퇴근하는 사람도 있고 남는 사람도 있지만, 라이브 상태의 게임의 버그를 고쳐야 하니 계속해서 일을 한다
자정 또는 새벽 2시경(?) : 야근하다가 지쳐서 그대로 라꾸라꾸를 펴고 그대로 잠에 든다. 그래도 오늘 해결했던 버그들을 떠올리며 내가 좋아하는 게임에 도움이 됐다는 생각을 한다게임 회사 생활에 대해 자세히는 모르기 때문에 어림잡아서 적었지만 아무래도 이런 비슷한 삶을 살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제가 좋아하던 게임을 개발하는 회사에 입사하게 된다면 이런 하루를 살더라도 행복할 것 같습니다

 

언젠가 정말 꿈에 그리던 회사에 들어가게 된다면 이런 삶을 살게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봄

 

이후 챕터1 기간동안 조를 짜게된 조원분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멤버카드도 작성했음. 나는 1조였고 조원은 총 6명이었는데, 전공자분이 3분이나 계셔서 약간 위축되긴 했지만 OT때 들었던 대로 나는 나만의 진도를 빼면서 내 페이스에 맞춰서 공부를 하기로 함

 

또 언리얼 공식 유튜브를 보면서 영상 하나를 읽고 후기를 남기는것도 했는데 내가 본 영상과 후기를 첨부함

 

https://www.youtube.com/watch?v=IhdobKXv_vY  

이 영상은 제가 사전캠프를 하는 도중에 궁금증을 가졌던 '블루프린트와 C++의 차이'에 대해, 각자의 장점과 단점을 설명하고 어떤 상황에서는 무엇을 쓰는게 나은지에 대해 설명해주는 영상입니다. 사전캠프에서는 블루프린트만 사용했기 때문에 C++만의 장점은 캠프를 진행하면서 더욱 더 알아갈 수 있겠지만, 이 영상을 통해 둘의 차이를 조금 더 명확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너무 한쪽에만 몰리는것은 오히려 좋지 않고 어느정도 조화를 가지는것이 좋다고 하는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참가자분들의 글들을 보면서, 괜찮아보이는 영상 몇개를 더 보는 시간도 가짐. 해당 영상들은 다음과 같음

 

https://www.youtube.com/watch?v=cfoh5FHS5RA

 

https://youtu.be/EKM0_7c8-_E?si=A10KN5bodatvANc0

 

 

 

그리고 사전캠프 기간동안 완강했던 Unreal 게임개발종합반 강의를 다시 한번 천천히 수강하고있음. 이를 통해 복습도 하고 기초를 더 단단히 다지고 가려고 함